
참을 수 없는 유혹, 야참
업무나 학업으로 밤늦게 깨어있다 보니 야참을 먹는 횟수가 많아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부은 얼굴을 보는 것 또한 고역이어서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누워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배에서 들려오는 꼬르륵 소리.
이렇게 밤늦게 배가 고플 때에는 무작정 참는 것보다는
칼로리가 낮고 당질이 적은 음식을 골라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 야참으로 즐기는 음식 best 3 |
1위 : 라면
라면 하나의 일반적인 칼로리는 500kcal, 지방은 35%로 야참으로 먹으면 살찔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재료인 밀가루는 혈당지수가 높아 인슐린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지방으로 합성되는데,
여기에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은 부족하므로 야참으로 먹어서 도움 될 것이 없습니다.

2위 : 치킨
치킨도 마찬가지로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기름기가 많아 소화가 더디고 위장 운동이 계속되어 숙면에 방해가 되어 적합하지 않습니다.

3위 : 과일
과일은 야참으로 괜찮은 것도 있고, 피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과, 바나나, 포도는 비교적 칼로리가 높은 반면 토마토와 딸기는 각각 30kcal, 50kcal로 배가 부르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괜찮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들이 즐겨 먹는 야참 best 3 가운데 과일 일부를 제외하고는 권장할 만한 음식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야참으로 적당할까요?
몸에 좋은 과일, 밤에 먹어도 좋을까?
과일 중에서 밤에 먹어도 괜찮은 것도 있고, 밤에는 피해야 할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과나 바나나는 한 개에 100kcal, 포도 한 송이에는 200kcal로 비교적 칼로리가 높습니다.
반면에 토마토 한 개는 30kcal, 딸기 한 접시는 50kcal이므로 밤에는 칼로리가 낮은 과일을 골라 배가 많이 부르지 않을 정도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간혹 과일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과일의 알칼리성 반응을 산성으로 바꾸게 하여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과일이 맛이 없다면?
과일을 잘게 썰어서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붓고 약한 불에 살짝 삶아, 빵에 곁들여 먹거나 디저트로 먹습니다.

"도토리묵을 이용한 요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