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1. 5. 19:58

노인성 질환 별 응급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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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르신이 계신 가정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노인성 질환별

응급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고령 노인 환자의 경우 이상 증상 발생 시 119 신고가 먼저이다.

 

 

노인
출처 : 픽사베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노인성 5대 질환 중

당뇨병, 뇌혈관 질환, 고혈압, 치매, 퇴행성 관절염을 말한다.

따라서

각각의 질환을 평소 면밀히 확인하여 응급상황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당뇨병 : 저혈당과 합병증 주의

 

당뇨병
출처 : 픽사베이

 

 

당뇨병은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에 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데 고혈당 자체 문제뿐 아니라 저혈당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고혈당의 응급 상황일 경우,

구역질 및 구토를 하거나 복부의 통증, 탈수, 호흡곤란, 의식장애 등이 발생한다.

이때, 즉시 기도를 유지시켜주고 입안에 있는 음식물을 제거한다.

먹을 것을 주어서는 안된다.

 

 

 

저혈당의 응급 상황일 경우,

두통, 어지러움, 손발 저림, 심할 경우 실신, 혼수로 이어질 수 있다.

의식이 있을 경우에는 설탕이나 주스, 초콜릿 등을 먹인 것이 도움이 된다.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빨리 119에 신고,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뇌혈관질환 : 증상 발현 시 2시간 안에 치료

 

뇌혈관질환
출처 : 픽사베이

 

 

뇌혈관질환의 응급상황에는 일반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구토, 침 흘림, 한쪽 팔다리의 마비 증상이 나타나며

발음이 어눌해지며 알아듣기 힘들다.

 

 

이러한 경우 마비 증상을 확인한 후,

119에 신고한 후 안전한 곳에 눕히고 기도를 확보해야 한다.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추울 땐 이불을 덮어줘야 한다.

 

 

뇌혈관 질환 환자들은 대부분 질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먹거나

마실 것을 주어서는 안 된다.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뇌혈관 질환을 의심하여 반드시 1~2시간 내에

응급실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고혈압 : 응급처치

 

고혈압
출처 : 픽사베이

 

 

고혈압의 증상은 뇌혈관 질환과 비슷하며,

심한 두통, 의식저하, 구토,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안전한 곳에 눕히고 기도를 유지하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질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먹으면 안 된다.

 

겨울철에 위험한 고혈압(알면 좋은 상식 한 페이지)

 

치매 : 섬망 증상과 시력, 청력 저하

 

치매
출처 : 픽사베이

 

치매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된다.

정신질환의 특성상 이전에 보이지 않던 공격적인 행동이나 섬망, 간질

일어날 수 있고, 보행 장애로 인해 넘어지거나 낙상할 수도 있다.

 

섬망에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수면장애,

벽에 벌레가 기어 다닌다고 생각하거나, 날짜 개념이 없어지고

가까운 가족 등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잘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지남력이 약화되는 특징을 지닌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병이니 의심이 될 때에는

바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섬광이 발생하면 119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진단·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 60세 이상이면 무료로 치매 선별 검사를 실시하며 치매 선별 검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소득에 따라 치매 진단 및 감별 검사를 지원받는다.

 

 

문의는 치매 상담 콜센터 (1899-9988), 보건 복지 콜센터 (129)로 문의하시면 된다.

 

 

치매 상담 콜센터
출처 : 중앙치매센터

 

 

 

보건복지콜센터
출처 : 보건복지상담센터

 

관절염 : 응급 처치

 

관절염
출처 : 픽사베이

 

관절염이 있는 노인 질환자의 경우에는 낙상 사고가 많이 일어 난다.

이전보다 줄어든 활동량과 근육의 소실 및 관절의 유연성 감소로 낙상 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

 

낙상사고가 일어난다면 넘어진 상태에서는 어디가 부러졌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몸을 움직이면 안 된다.

 

낙상 이후에는 금이 가거나 부러진 뼈가 추가 손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손, 옷, 쿠션 등으로 지지를 해주고 119에 신속하게 신고한다.

 

관절염이 있는 낙상 환자는 넘어진 상태에서 함부로 몸을 움직이는 것을 피하고

추가적으로 있을지 모르는 골절을 예방한다.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119에 신고한다

무엇보다 노약자나 그 보호자는 응급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예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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